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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매월 신규오픈하는 매장도 지속적으로 있고 월평균매출액도 적혀있어 믿고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너무 다르네요.
우선 매출은 프차가 내세운 월평균매출액의 1/3도 버겁습니다. 운영의 문제인건지 고민했는데 인근 동일 프차 가맹주를 만나 물어보니 다 똑같답니다.
도대체 어느 매장이 그 매출액을 찍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제가 1/3이니 5/3 찍는 매장이 오딘가에 있어야 됩니다. 인근 지점들 10곳 정도가 다 비슷한 상황이니 5/3 매출 찍는 매장도 10곳이 더 있어야 됩니다. 그나마 이 지역만 봤을때 얘기고 전국적으로 보면 프차에서 내세운 평균매출액은 말이 안 됩니다.
본사에서 매장별 매출 취합하는 부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매출액 알아서 알려잘랍니다. 홀 판매분은 본사에서 확인이 되지만 배달은 알아서 정리해서 달랍니다. 막말로 허위로 매출액 뻥튀기해도 확인이 안 됩니다.
결국 인근 점주들은 계약 종료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버는건 고서하고 적자 버티기도 힘들답니다.
저한테도 빨리 생각하는게 좋을거라 합니다. 본사에서 뭘 관리지원해주는 것도 없고 매출에 대해 담당 바이저에게 하소연 했더니 ‘그럼 계약 해지 고민허시죠’ 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합니다.
겉보기엔 좋아보였는데 속은 완전히 썩었습니다. 이런 프차, 저도 빨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결국 관건은 매출인데 본사에서 내세운 평균 매출액의 객관적 증거를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문진기입니다.
사업장 운영으로 고심하고 계시네요. 답변 드립니다.
먼저 본사에서 매출액을 산정하는 경우 가맹점별 정확한 매출액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공급하는 물류비용을 근거로 추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추정 결과가 실제 값과 현격한 차이가 있어 허위과장 광고의 소지가 있고 그것을 신뢰하여 가맹계약이라는 결과가 초래되었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맹사업법에 중소기업이 아니거나 가맹점 수 100개 이상의 가맹본부는 가맹점희망자(가맹점주)에게 예상매출액산정서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여야 하나, 사장님의 경우 프랜차이즈 홈페이지 상에 광고 목적으로 가맹점 출점현황 또는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맹점을 개업하셨다고 하니 이것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되어 분쟁조정 절차 등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원만히 가맹계약을 해지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판단됩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