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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 좋으면 날씨라도 좋아야 되는데 폭염이거나 비오거나 둘중 하나네요. 특히 주말에요.
주거지구라 평일보다 주말에 기대야 되는데 날씨가 너무 안 도와줘요. 공휴일 끼는 주말이라 기대해보면 어김없이 날씨가 망해요.
그런데 앞으로의 일기예보는 더 갑갑허네요. 여름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거의 없을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하늘을 어찌할 순 없으니 손 놓고 있어야 될까요? 뭔가 대비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문진기입니다.
날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답변 드립니다.
사실 기상상황이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사업주의 입장에서 100%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아이템에 따라 비가 오고 유동인구가 적은 경우에 매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의 경우에는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말이죠.
커피전문점의 경우 장마철에는 전통적으로 할인이나 쿠폰 마케팅의 방법을 많이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배달 수요가 많기 때문에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독립점포인 경우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가미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사업장 운영방침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