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광고비 10만원 지원!
노무·고용/해고

Q. 알바생이 레시피 외우게 할 방법 있을까요?

송산2동 튼튼한 검은딱새 프로필
송산2동 튼튼한 검은딱새
·조회 294

카페입니다. 카페 특성상 알바생 업무는 전반적인 모든 일을 시키고있고 주업무는 음료 제조입니다.

그런데 음료를 만들려면 레시피 숙지는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알바생이 외울 생각을 안 합니다. 보면서 만드는 것도 처음에나 용인되는 부분이지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도 외운 레시피가 없다는 건 외울 생각도 의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바쁘고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서 어떤 식으로라도 사람 손이 필요한 매장이면 모를까, 손님은 없어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입장에서 일을 못 하는 알바생을 쓸 이유가 있나 싶네요.

결국 손해보는 건 알바생들입니다. 참다참다 자르고 다른 사람 써보기도 했고 근로시간 자체를 줄이기도 했고 그래도 매번 같은 상황이라 이제는 일 시키자마자 의지가 안 보이면 바로 자르려 합니다.

최저시급 받으니 최저만큼만 일 하겠다는 게 알바생들 마인드라는데 음료 만드는 친구가 음료 만들줄 모르는게 최저만큼 일하는 걸까요? 최저시급의 값어치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시간 투자해야 된다는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일을 하려면 당연히 개인시간 투자해야지요. 이 자리가 다른 누군가에겐 그렇게하더라도 너무 간절한 자리인데 남의 자리 뺏고 서로 시간만 낭비하는 셈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기회 줄 친구 찾고있습니다. 이 친구마저 아니라면 당분간은 알바자리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알바생이 알아서 래사피 외워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2023. 07. 01.
전문가의 답변
신제철 노무사 프로필 이미지
신제철 노무사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도는 반드시 있습니다. 같이 인사노무의 해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시컴-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노무사 신제철입니다.


직원의 태도에 대한 고민을 말씀해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아무래도 사장님의 마음처럼 움직여 주는 직원을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기는 합니다.


단순히 높은 임금을 주고 배려를 많이 한다고 하여 똑 부러지는 직원을 구하라는 보장도 없기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면접을 보면서 1차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일단 채용된 이상 알바생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한도에서 차근차근 레시피를 업무를 통해서 익히도록 확인하고 (약간의 인센티브도 주면서) 독려한다면 충분히 마음에 드는 직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07.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