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업종 변경
알바생이 개인사정으로 하루 빠진다고 친구를 대신 보냈어요. 그런데 여기서 일 해본 친구도 아니고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데 무슨 일을 시킬까요.
업무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하나 기본적으로 일 하는 방법은 알아야 업무에 투입을 할 수 있는데 하루만 일 할 친구 가르치기도 뭐하네요.
친구는 돌려보내는 게 맞겠죠? 급여는 미지급해도 문제 없을까요?
그리고 대타라도 보낸 걸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지, 혹은 인원 공백이 발생했으니 결근으로 보고 문제삼이도 되는지, 해당 사유로 해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로시컴-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노무사 신제철입니다.
대타 근로자를 보낸 직원에 대한 처리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1) 근로자를 채용하고 사용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권한입니다. 근로자가 임의로 다른 사람을 보내어 그 자리를 대신하게 한 것은 사용자가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2)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면 대타 직원을 돌려 보내는 것이 맞을 것이고, 당연히 해당 직원은 결근한 것이므로 결근에 따른 임금을 삭감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3) 다만, 무단결근한 것보다 더 중한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이번 한 건만으로 정당한 해고사유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