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광고와 서비스를 만드는👩🏻💻 구성원의 단골 가게는?

하루 종일 외식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어떤 가게의 단골이 될까요?
배민 구성원들이 말하는
100점 만점 단골 가게 이야기,
열두 번째 가게를 소개합니다

🕘 9:00 a.m.
제 업무는 아래 키워드 반응을
검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요.
사장님들께도 매우 친숙한 단어들이죠.😅
'광고 기능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광고 정책 변경을 잘 이해하고 계신지'
저는 수많은 반응들 중에서도
크게 두 가지를 살피는데요.
제가 속한 'MP서비스고도화팀'은
①배달 광고와 ②포장 서비스에 대한
기능과 정책을 꾸준히 개선해
가게 운영에 도움드리고 있어요.🤝

최근에는 매력적인 광고 지면을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동적 카테고리 배너 운영에
더욱 다채로운 테마들을 더하고,
검색결과 리스트 광고 영역을 넓혔어요.
"배달의민족을 통해
사장님의 가게가 고객에게 '더' 자주
발견되고 주문까지 이어지는 것."
팀원 모두의 바람이랍니다🙏

검색결과 리스트 광고 영역을
넓히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생기기도 했어요.
제 배민 앱 이용 패턴이 바꼈다는 건데요.
과거에 배민에서 메뉴를 살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메뉴를 정하고 검색창으로 직진해요!😂
평소 밀가루를 좋아해서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데,
특히 특이한 메뉴명의 빵이 끌리더라고요.
그렇게 검색을 거듭하다 제 마음에 쏙 든
베이커리를 발견했답니다.
바로 '오월의밀밭'을 소개할게요.🍞🥖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다고요?
'빵순이'는 그저 행복해요🍞
빵이 곧 제 밥이다 보니,
웬만한 빵은 다 접해봤어요.
그런데, '오월의밀밭' 빵에는
조금 더 특별함이 숨겨져 있더군요.
제 최애 메뉴인 무화과 깜빠뉴와
소보로 알밤 식빵, 탕종 식빵 등
다른 빵집에서는 볼 수 없던
특이한 메뉴들이 많았어요.
배달로만 접하던 가게였는데
실제로 방문해서 빵을 사보고 싶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제 최애 메뉴 무화과 깜빠뉴는 품절 ㅠ_ㅠ
배민 앱을 이용하며 처음으로
배달 가게를 직접 찾아간 순간이었는데요.
먼저, 고소한 빵 내음이 절 반겨줬어요.
아쉽게도 제 최애 메뉴는 품절되서
무화과 휘낭시에와 소금빵을 담았죠.
그리고 계산하려는 찰나,
카운터에서 가게 명함이 눈에 띄더라고요.

빵에 담긴 사장님의 철학📝
저 평생 단골할래요!
빵을 그냥 주문해서 먹기만했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해 본 적이 없거든요.
사장님께서는 빵이 만들어지는 때부터
고객의 입에 넣기 전 순간까지,
빵에 대해 언제나 진심을 다하시더라고요.
구매한 빵은 바로 냉동고 집어넣었죠💨
이러한 사장님의 진심은
배민 앱 '가게 소개'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새벽부터 출근해 직접 반죽해 만든
빵을 매장에 직접와서 보니,
사장님의 정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장님 1인으로 운영중이신데,
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며
가게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지
'깜짝 인터뷰'를 진행해봤답니다.

사장님만의 제빵 철학과
노하우가 궁금해요🎙️
오월의밀밭 '박정준 사장님'
Q. 오월의밀밭을 배달과 직접 방문으로 접했는데요. 사장님이 빵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이런 제빵 철학을 갖게 되셨나요?
A. 베이커리 매장 7~8곳을 거치며 근무한지 약 15년 정도 되었어요. 오월의밀밭 메뉴는 지난 근무 경험에서 가장 잘나가는 메뉴에 저만의 레시피를 더해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고객분들이 가장 최상의 맛을 경험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철학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모든 빵 제작을 제 손으로 시작해서 끝내고요.
오픈 초기는 새벽 5시에 출근했는데, 요새는 새벽 3시 출근으로 당겼어요. 제 출근 시간을 당겨서라도 매장 오픈 시간 전에 완성해서 '맛있는 빵'을 전하는 것이 목표예요.
Q.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품절된 메뉴들이 눈에 띄어요. 평소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고객을 가게로 이끄는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성실하게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단골 고객분들이 공통적으로 해주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오픈 초기와 비교했을 때 빵 맛이 그대로"라는 거예요. 그래서 재료는 바꾸지 않고, 처음 좋아해 주셨던 그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여기에 덧붙여서 과하지 않으려 하고요. 꾸준히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계속 방문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의 따땃함이 느껴지던 가게 분위기😍
Q. 저처럼 배민으로 배달 하던 고객이 실제로 가게로 방문한 경우도 종종 있으셨나요?
A. 몇몇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오늘처럼 인터뷰까지 진행한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사실 1인 운영 가게다보니, 한집배달에 더 집중했었어요. 배달부터 고객 응대를 다 처리해줘서 배달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좀 덜었거든요. 그런데 가게배달 광고로 우리 가게를 발견했다는 것이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검색결과 리스트에 더 잘 보이도록, 메뉴명에 좀 신경써야 겠어요. 배민으로 인연을 맺은 고객 분이 가게로도 와주신 경험은 참 소중하네요.
빵에 진심을 담은
매력적인 단골 가게 이야기,
즐겁게 읽으셨나요?
다른 단골 가게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도움돼요 👍' 버튼을 눌러주세요.
더 재밌고 유용한 포인트가
가득 담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또 만나요 사장님💖











